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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벌써 열닷새가 다 되어 가는군요,
5월 23일의 청천벽력 같은 비보가 우리에게 전해진지.

5월 27일 퇴근하자마자, 봉하마을로 달려가 그 분께 조의를 표하고
돌아오는데 꼬박 12시간 걸렸던 일도 열흘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 분을 추모하는 갖가지 일들을 멈추지 않고 있지만,
저는 두렵습니다. 
지인의 "이런 분위기가 뭐 얼마나 가기나 하겠어요? 다음 선거 때 투표나 하면 다행인거죠"라고 한 트위팅처럼,
이 모든 일들이 서서히 우리의 뇌리 속에서 잊혀져 갈 수 있다는 사실이....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을 기리고, 자꾸 떠올리게 할 수 있는 미디어를 포스팅합니다.
음악의 힘과 사진의 힘이 하나로 합쳐져 보다 강한 울림을 전해주는군요.
음악의 비트(beat)을 중심으로 편집한 사진의 전환이 환상적으로 어울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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