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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Wiki) Web 2.0 핵심가치인 '참여, 공유, 개방 그리고 협업' 구현한 대표적 소프트웨어이죠. 특히 '협업(Colleborative Work)' 메커니즘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 언어로서 각광을 받아왔습니다. 위키는문법이 쉽고 글을 고치는 자격이 따로 있지 않아서 누구나 함께 유용하게 글을 써내려 있어 여러 용도와 형태로 활용되고 있죠.

 

위키 솔루션(solution)으로서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는 스프링노트(Springnote) 알려져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도드라져 있는 서비스는 뭐니뭐니해도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은 위키사전(Wikipedia) 있을겁니다. 현재 260 언어로 사전이 제작되어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국어사전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159,369 문서가 등록되어 있죠.

위키피디아 이용하는 방식은 여타의 사전과 마찬가지로 특정 개념용어를 검색창에 입력해 해당 개념에 대해 등록되어 있는 세부설명내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백과사전과 달리  위키피디아 하이퍼텍스트(hypertext) 작성되어 있어 관련 개념의 검색이 아주 편리한데요. 특정 용어에 링크를 걸어 문서 이동을 쉽게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요즘 포털의 뉴스기사도 방식을 활용해 독자들이 관련 기사나 내용을 손쉽게 접근할 있게 해주고 있죠.

이와 같은 일반적인  위키피디아 달리, 지식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사고를 구조화하는데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마인드맵(Mindmap)과  위키피디아 결합된 <위키마인드맵(WikiMindmap)>이란 유용한 서비스가 있어 소개합니다.


 

<위키마인드맵> 특정 키워드(주제) 대해 마인드맵 방식으로 해당 컨텐츠를 구성해주는 서비스입니다위키피디아 마찬가지로 검색창에 개념용어를 입력해 결과를 얻는  방식은 동일한데요. 다만 해당 검색결과가 단순 텍스트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마인드맵으로 표출해준다는 것입니다.

노드들은 또다른 위키마인드맵 문서나  위키피디아 문서와 링크로 연결되어 있어 최종노드의 문서만을 보면 위키피디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 주제와 관련된 개념들을  마인드맵으로 묶어 구성해줌으로써 연계성과 체계성을 갖춘 사전검색을 경험할 있게 해준다는 것이 뛰어나죠.


검색결과를 프리마인드(Freemind) 파일로 내려받아 추가로 사용자가 맵을 재구성하여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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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마인드맵> 정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유용한 도구인  마인드맵 방식으로  위키피디아 등록되어 있는 컨텐츠들을 정리한다는 발상이 독특한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독특함보다 방대한 분량의 컨텐츠들을  마인드맵으로 재정리해 서비스한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다만 한국어로 검색할 있는 위키마인드맵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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