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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위터(Twitter) 누리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는 MBC 김주하 앵커(@kimjuha)가 주도하는 "아나바다" 2회 행사 관련 트윗이 트위터에 떴더랬습니다.
행사개요를 공지하는 사이트, 기부품 목록을 공유하는 구글문서와 같이 관련된 링크가 김주하 앵커를 통해, 리트윗을 통해 지속적으로 떴는데, 그 중 특히 눈길을 끄는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이 있더군요. 
"트윗밋"이란 어플이었는데, 이미 많은 트위테리안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더랬습니다. 그 면모를 요모조모 살펴보니, 각종 모임에 아주 활용도가 높은 어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포스트를 통해 저처럼 아직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단 트윗밋홈을 열어보면, 아래 그림처럼 메인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 트윗밋 메인페이지 ]


제일 상단에는 "새로운 모꼬지 만들기"가 있는데, '모꼬지'란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을 말하며 이를 클릭하면 모꼬지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입력하는 페이지가 열리고, 입력이 완료되면 새로운 모꼬지가 생성되는 것입니다.(아직 모꼬지를 만들어보지 않아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추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 모꼬지들은 좌측에 세부내용, 우측에 몇 명이 참가신청을 했는지와 그 아래에 참가신청한 트위테리안들의 프로필 사진들이 쭈~욱 게시됩니다.

제가 현재 참가신청한 모꼬지를 예로 들어보죠.



[ 제가 참가신청한 모꼬지 페이지 ]


특정 모꼬지 페이지를 열면 위 그림과 같은데, 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가 참가신청 중인 모꼬지(이를 '카드'라고 하더군요)가 1개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② 참가신청한 모꼬지 세부사항(위치, 일시, 주최, 참가비, 연락처 등)입니다. 현재 모꼬지 개최일까지 몇 일 남았는지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③ 현재 제가 신청한 "일년 뒤 오늘! 같이 점심 먹어요!"에 참가신청한 인원을 알려주고, 맘이 바뀌면 취소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④ 신청한 모꼬지를 아웃룩(Microsoft Office Outlook)이나 구글캘린더에 자동으로 등록시켜주는 친절함과 배려함이 참 돋보입니다.
⑤ 제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 참가신청과 동시에 젤 앞에 게시되었습니다.
⑥ 제 사진 뿐 아니라 게시된 모든 트위테리안들의 사진을 클릭하면, 이처럼 트위터계정과 이름을 알려주어 바로 트위터 팔로우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트위터 초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⑦ 모꼬지 장소를 구글맵으로 알려주고 있어, 모꼬지 참가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⑧ 참가신청을 하면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저와 팔로우 관계에 있는 많은 트위테리안들께도 이 사실을 알리게 됩니다.


소셜미디어의 활약이 점쳐지고 있는 2010년 벽두에 오프라인 모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트윗밋의 활약도 기대되는군요. 저두 조만간 모꼬지 하나 만들어보려구 맘 먹구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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