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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뀔 때마다 회자되는 것처럼, 
시간적으로는 2009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1일로 바뀌는 것이 여느 때 '하루의 바뀜'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여느 하루의 바뀜과는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자 카운트다운이나 특별한 인사(덕담)을 주고 받는 등의 의식적인 노력들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

해마다 거르지 않고 언론에 보도되는 사건 중 교육과 관련된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성적비관 입시생 자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도 어김없이 지난 2009년 12월 21일 부산에서 대입에 실패한 여고생이 집에서 목을 매 비관자살했다는 보도를 비롯해서 몇 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왜 이토록 우리의 교육현실은 아직도 미래가 창창한 청소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인지 안타까움 뿐 아니라 기성세대로서의 책임을 통감합니다. 

우리의 '입시중심', '경쟁중심', '일류중심'의 입시제도에 대한 비판은 교육계 일각을 넘어 범사회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못한 교육현실 속에서 살았던 2009년을 뒤로 하고 2010년을 맞으며, '입시중심', '경쟁중심'이 아닌 '실용중심', '협동중심'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핀란드의 교육에 대한 <핀란드의 실험>이라는 EBS 지식채널의 프로그램(1편-2009. 11. 30/2편-12. 7)을 다시 시청했습니다. 새 해의 '바뀜'에 대한 의미부여처럼 핀란드의 교육사례를 통해 우리네의 교육현실을 곱씹어보는 일이, 교육의 '바뀜'에 대한 의미부여가 될 수 있을런지... 



(* 동영상 보기는 무료이지만, EBS에 회원가입하셔야 합니다.)





( ※ 동영상의 내용이 교육에 관한 곱씹어봐야할만한 것으로 너무나 잘 꾸며져 있어, 스크립트를 '일시정지'를 해가며 옮겨봤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더보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 저작권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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