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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9일과 2008년 9월 2일, 인터넷 브라우저(Internet Browser, '웹 브라우저(Web Browser)'라고도 함) 혁신의 새로운 두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bit.ly/9WpRe]



[이미지 출처 : http://bit.ly/J8en]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오랜 독주를 견제하는 막강한 브라우저(Browser)계의 다크호스들이 등장해 이른바 '브자우저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된거죠. 현재 파이어폭스(Firefox, 줄임말로 '파폭' 혹은 '불여우'라고 하죠.)은 익스플로러에 이어 두번째의 23%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2%대를 기록하며 약진하고 있습니다.

IE(Ineternet Explorer의 줄임말)를 끔직히도 싫어하면서도 IE에 '받들어 충성'하고 있는 우리 나라 브라우저계의 실정 탓에 '울며 겨자먹기로 IE를 사용하는 게 저만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은행사이트나 정부 유관 홈페이지 등등 IE를 사용하지 않고는 정상적으로 브라우징이 불가능한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는 누리꾼이 계시다면 예외이고요.

거두절미하고 이와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는 무조건 파폭과 크롬을 병행하여 브라우징을 합니다. 가장 처음 IE의 마수를 벗어나 브라우징의 다양성을 경험을 한 것이 웹마(Webma, 브라우저 이름인 '웹마'는 '왜 임마'의 줄임말이라는...ㅋㅋㅋ)였는데, 웹마를 통해 브라우저의 빠른 실행속도와 페이지로딩이나 '탭(tab)' 기능의 편의성을 처음 접하고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비록 IE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라우저이긴해도 당시 IE말고 다른 브라우저의 존재 자체를 모르던 저로서는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에게 있어 더 큰 충격은 IE가 아니면 열 수 없거나 제대로 열리지 않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 최신 웹마의 모습 ]

웹마의 매력에 빠져 있던 중 파폭의 존재를 새로 알게 되었고, 국내 개발된 웹마 이상의 성능과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엿보이는 파폭은 저로하여금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던 웹마를 포기할 수 밖에 없게 하였죠, 구글이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개발하기 전까지는. 작년 8월 세계 제1의 검색업체인 구글이 크롬을 개발한 이후, 저는 웹마에게 행했던 배신을 다시한번 파폭에게 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크롬이 지니고 있는 '뛰어남'이 파폭이 지니고 있는 '탁월함'을 잠시 멀리하게 하더군요. 

전 지금 약 1년여 동안 멀리하였던 파폭의 '탁월함'을 다시 선택하였습니다. 이전보다 더 탁월해진 파폭과 더 뛰어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크롬을 병행하여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죠. 두 브라우저는 각기 일장일단을 지니고 있는터라 이 둘을 병행하여 보다 나은 브라우징의 효과를 배가시킬 것입니다. 다시금 파폭을 접하며 크롬이 지니고 있지 못한 '부가기능'들의 위력을 맘껏 맛보고, 가벼운 몸매무새로 보안의 강점을 지니고 있는 크롬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브라우징할 작정입니다.

추후 포스트를 통해 파폭의 부가기능에 대한 소개와 크롬 나름의 뛰어난 성능에 대해 정리해볼 계획입니다. 여러분, 즐브라우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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