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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 10(월)에는 전북동요음악연구회의 하계직무연수 강의차 전북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음악수업, 놀이와 체험으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열흘간의 연주 중 3시간을 할애받아 유·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국악교육을 위한 소셜러닝의 이해”라는 제목의 졸강을 했는데요.

이번 졸강은 나름 몇 가지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한창 뜨고 있는 ‘소셜 러닝(Social Learning)’이라는 신개념의 교육방법을 정리해봤다는 것이 하나이고, 아직 교육계에서조차 제대로 자리매김하지 않은 새로운 교육방법의 국악교육에의 적용에 대한 고민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 그리고 파워포인트(Microsoft Office Powerpoint)가 아닌 프레지(Prezi)로 처음 강의하였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이번 강의의 목적은 국악 및 국악교육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국악교육 수행을 위해 교수자들간의 네트워크 형성, 소셜 미디어의 교육적 활용 계기 마련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어느새 1,500만 명에 이르렀다고는 하지만 교육현장에서 소셜 러닝이 적용되거나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학습에 활용하려면 아직 많은 시간과 활용방법 및 지침 등의 사전교육절차가 필요하죠. 무한적인 범위로 사용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공유되는 소셜 미디어에서 양질의 학습관련 정보나 지식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원들간의 국악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나 교수-학습방법 등 유용한 지식의 공유 및 소통 활성화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소셜 러닝의 현장 교육에의 적용을 위한 협업 연구가 가능해질 수 있다면, 사회적으로 마이너(minor) 분야로 무관심의 대상인 국악(교육)을 변화시키는 동인(動因)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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