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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재 애플 앱스토어에는 약 20만개의 아이폰(iPhone)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 개발되어 있다고 하죠. 아이폰 이용자 개인별로 활용하고 있는 어플들이 많지만 이 중 활용도가 높은 어플로 대표적인 것이 카메라 관련 어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카메라 어플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 이용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무료어플은 몇 가지로 압축되는데요. 지난번 카메라 어플 관련해 올렸던 글에서 언급했던 기본 어플을 비롯해 Morelomo, Camera AGT, Camera Plus, G700, Camzoom, 그리고 요즘 한창 인기를 누리고 있는 푸딩카메라 등이 그것입니다.


저의 경우, 각 어플마다의 다양한 기능적 특징을 고려하여 상황에 따라, 연출의도에 따라 여러 어플들을 두루 활용하여 촬영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iOS4.0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기본 카메라 어플에 줌(Zoom) 기능이 추가되었죠. 그간 기본 카메라 어플은 줌 기능이 없어 왠만해선 사용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사진촬영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노출 조절과 줌 이 가능해지다보니, 요즘엔 이전에 사용하던 여타의 어플에는 좀처럼 손이 가지 않게 되더군요.




앱 로딩속도도 빠르고 사용의 편의성이 뛰어나다보니 이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 카메라 어플로 사진을 찍습니다. 게다가 기본 카메라 어플은 사진앨범 어플과 바로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기에 촬영 후 결과를 바로 확인하여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죠.

기본 카메라 어플을 사용하는 아이폰족들이 의외로 잘 모르고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노출 조절’ 기능인데요. 어플을 실행하면 렌즈가 열리고, 앵글을 피사체에 고정시키고 있다보면 아래와 같이 촛점(focus) 박스가 생겼다 사라지죠. 이 때 피사체의 초점이 잡히게 되는데요. 이처럼 초점은 자동으로 잡히지만 피사체가 어두운 경우, 이를 조절하지 못한 채 난감해하며 어두운 상태로 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사체가 어두운 경우, 아이폰 모니터 화면 중 한 곳을 손가락으로 터치해주면 노출값까지는 조절할 수 없지만 밝기를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면 중 어두운 곳을 터치하면 화면은 전체적으로 밝아지고, 반대로 밝은 곳을 터치하면 화면은 어두워지게 됩니다. 간단한 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다 별도의 카메라 어플을 설치하지 않고도 손쉽게 어느 때나 촬영이 가능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부산 용두산공원 전망대를 노출 조절하여 비교 촬영한 사진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 밝은 부분 터치하여 어둡게 촬영한 전망대 ]



[ 어두운 부분 터치하여 밝게 촬영한 전망대 ]


DSLR도 부럽지 않은 기본 카메라 어플로 즐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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