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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이폰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어플들 모습 ]


현재 아이폰(iPhone)에 깔아놓은 240개 어플(application) 중 악기 관련 어플 다음으로 많은 것이 카메라 어플이죠.
아이폰 디폴트(default) 어플인 카메라를 빼고도 8개 어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일한 기능의 어플이 있다보니, 사진을 찍을때마다 잠시 '어떤 어플로 찍어야하나'하며 머뭇거린답니다.

과연 이 어플들의 사진이미지의 질적 차이가 있을까요?
한번 눈 가늠으로 비교해보시죠.
먼저 <Camera AGT>입니다.




<Camera Flash>는 촬영된 이미지의 밝기를 조절하는 어플라 찍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카메라> 어플 사진 함 보시죠.




<흑백카메라>로는 하늘의 푸르름을 비교하기 어려우니 패스~! 
세번째, <Camera Plus>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 모르겠네요. 다음은 <G700> 라이트 버전입니다.




다섯번째, <MoreLomo>로 찍은 하늘입니다. 이미 이 사진을 첨부해 올린 글에서 보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못 보셨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마지막으로 <CamZoom>입니다.




비교를 위해 동일한 시간(어플 선택하는 간발의 차이는 있겠죠? ㅋㅋ)에 동일한 대상을 촬영하였습니다.
비교대상인 모든 어플은 '무료'이고, 그러다보니 유료어플과 사진이미지의 질적 수준에 있어 차이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무료와 유료의 차이가 어플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기능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각 사진이미지의 용량을 비교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플구분 Camera AGT 카메라  Camera Plus  G700 MoreLomo CamZoom 
 사진용량 85.4kb 93.8kb 85.5kb 87.6kb 97.8kb 79.7kb 

그다지 큰 차이는 없지만 로모가 가장 큰 용량으로 이미지를 출력했군요. 

사실 아이폰 카메라를, 이전에 애용하다 방출해버린 니콘(Nikon) 쿨픽스(Coolpix 5900) 모델이나 현재 소장하고 있는 니콘 D70과 같은 전문 카메라와 비교한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300만 화소밖에 안되는 아이폰 카메라 스펙은 화소수 뿐이 아니라 양질의 사진이미지를 촬영하는 전용기기로서의 기능이 전무한터라 아무리 잘 개발된 어플을 활용하더라도 전용카메라의 화질을 구현하기는 불가능하죠. 그렇지만 탁월한 휴대성으로 언제어디서나 촬영이 가능하며, 아이폰 기기 상에서의 이미지 출력상태로는 화질과 직관적인 이미지 조작이 뛰어나므로 보조카메라로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어느 어플로 찍은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니콘(Nikon) 쿨픽스(Coolpix) 5900

니콘(Nikon) D70






[ 니콘 쿨픽스로 찍은 사진 ]



[ D70으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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